요즘은 매일 피곤과 사투를 벌입니다 별로 힘들거나 어렵지 않은 것들인양 여겨졌던 일들이 자꾸만 더 힘들게 다가옵니다
그냥 저냥 살아가는 일상에 새롭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겠지만…그래도 조금의 이유라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참 한심하고 어리석은 날들을 보냈다는 걸,
후회는 늘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찾아오는 법.
내일은 또다른 태양이 뜬다고 누군가는 말하지만 항상 4분이나 지난 다음의 빛만을 바라볼수 있다는 진실을
요즘은 매일 피곤과 사투를 벌입니다 별로 힘들거나 어렵지 않은 것들인양 여겨졌던 일들이 자꾸만 더 힘들게 다가옵니다
그냥 저냥 살아가는 일상에 새롭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겠지만…그래도 조금의 이유라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참 한심하고 어리석은 날들을 보냈다는 걸,
후회는 늘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찾아오는 법.
내일은 또다른 태양이 뜬다고 누군가는 말하지만 항상 4분이나 지난 다음의 빛만을 바라볼수 있다는 진실을
오늘 하루 집에서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예전에 미처 마무리하지 못했던 일들과 미련하게도 그냥 붙잡고만 있었던 것들이 하나 둘씩 기억을 스쳐지나갑니다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힘이 들고 고달픈 일상의 연속인가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루하루를 지내며 한 조각 “희망” 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는 건 마음먹은대로 행해지지 않는 현실에 대한 작은 “반항”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또 우리는 새로운 하루를 열며 기를 쓰고 닷새를 버티려 하겠지요 결국 우린 또 그렇게 삶을 이어 나가겠죠
“생활이 그대를 무진장 속인다면 가끔은 거기에 작은 반항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예상질문과 답변이라니..
그럼 같이 모여서 리뷰하고 문제가 될 부분에 대한 보완은 왜 하는데? 기술적으로 답변하지 못할 걸 대비해서 같이 따라가 주는거 아닌가?
왜 이렇게 피곤한지..
아침에 눈 뜨는게 너무 힘들구나
잠은 점점 더 모자라는 것 같고,
솔직히 “출근”이라는 단어가 그냥 싫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또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요즘 오랫만에 한 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얼마 전 출장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구입한 “크리티컬 매스” (휴게소 작은 가판대에 걸려 있는 그 책을 보자마자 왠지 한번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물론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동일한지는 따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책은 원래 그런거니까요
암튼 처음 몇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평소에 잠깐씩 고민하던 기억의 파편들이 하나씩 모여들기 시작하더군요
사람이 삶을 살면서 참 많은 기회와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크리티컬 매스는 바로 그런 순간에 더 절실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고, 절호의 기회를 놓치기 싫어하는 인간의 욕심이란 정말 끝이 없나 봅니다.
문제는 우리들의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는 도무지 언제 어느 순간에 발현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거겠죠
또 다시 밤이 찾아 옵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위해 이 긴 24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군요. 아마도 아직 통찰력이 부족한 탓인듯…
두통…
또 다시 두통이 시작된다
집에 가야 겠다.
